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불어민주당/비판 및 논란/정치·사회 (문단 편집) == [[친이재명|이핵관]] 논란 == * [[http://news.tv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2/01/19/2022011990035.html|(TV조선)與서도 '이핵관' 논란…정청래 "이재명 뜻이라며 탈당 권유받아"]] * [[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559712|(뉴스1)정청래 "탈당 압박" 폭로에 더 꼬인 불심 달래기…與 '당혹''부글']] * [[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20119MW082938110986|(문화일보)민주당도 ‘이핵관’ ? …정청래 “‘이핵관’ 찾아와 이재명 뜻이라며 탈당 권유”]] 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0119160000001|(연합뉴스)與, 정청래발 '이핵관' 논란에 뒤숭숭…"탈당압박", "내부총질"]] * [[https://www.khan.co.kr/politics/assembly/article/202201202102005|(경향신문)정청래가 자극한 ‘불심’…민주당 내분으로 ‘불똥’]] [[정청래]] 의원이 이른바 '이핵관(이재명 측 핵심관계자)'에게 이재명 후보의 뜻이라며 탈당을 권유받았다고 주장해 이핵관 논란이 일어났다. 정청래는 2021년 국정감사에서 해인사 문화재 관람료를 통행세로 지칭하며 '봉이 김선달'에 비유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사는 등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. 이후 이재명 부인 김혜경이 전국 사찰을 순례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108배 사과를 했음에도 불교계가 냉담한 반응을 전혀 바꿀 기세가 없자 이런 상황에서 정청래가 "여러 달동안 당내에서 지속적으로 괴롭힌다. 참 많이 힘들게 한다"며 "그러나 굴하지 않고 버티며 대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. 하루하루 꺾이는 무릎을 곧추 세웠다"면서 당내 이핵관에게 여러 압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탈당할 뜻이 없음을 밝혔다. 민주당 측에선 정청래의 돌발 폭로에 대해 "정청래를 탈당을 안시키려고 우리가 그렇게 노력을 했고 잘 봉합이 되고 있었다. 국회의원들이 108배를 하러 간 것도 탈당을 시키지 않으려고 그 애를 쓴 것"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. 또 "있지도 않은 ‘이핵관’이 있다고 발언한 것은 선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당에 큰 혼란과 내분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게 중론"이라며 정청래를 향한 당혹감과 불만을 드러냈다. [[조응천]]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“정청래 의원이 자진 탈당해줬으면 하는 의원들이 주위에 많다”면서 “지금처럼 선당후사가 필요한 때가 언제인가”라고 강조했다. 앞서 민주당은 앞서 [[윤핵관]] 문제로 내분이 격화된 국민의힘을 향해 “막장 드라마” “여의도 [[오징어 게임]]의 승자는 윤핵관”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. 그런데 되려 ‘이핵관’ 의혹이 당내 의원에 의해 제기되는 상황이 오자 강성 [[친문]]인 정청래가 이핵관을 처음 공론화하면서 이재명에게 항의의 메시지를 보냄에 따라 이번 폭로를 시작으로 친문 진영과 친이재명 진영 간 당내 분열의 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언론 보도를 통해 나왔다. 이재명 측은 소위 핵심 관계자가 자신에게 탈당을 압박했다는 정청래의 발언에 대해 “누가 뭐라고 했는지 제가 아는 바가 없어서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다”며 언급을 삼가는 모습을 보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